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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꺼내지 못한 '결혼하자'는 '지겹다'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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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7. 10. 27 원본영상 더 패키지 5회 다시보기 홈페이지 바로가기

"오래 기다려줘서 고마워, 우리 결혼하자"
그 말을 하고 싶어서 파리까지 온 경재(최우식)
해결되지 않은 투자에 하루 종일 전화만 하고…
그로 인해 화가 난 소란(하시은)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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