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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펄프 대주주, 결국 회사를 집어삼킨 김선아!

동영상 FAQ

지분을 증여받아 대성 펄프의 대주주가 된 복자(김선아)
속으로 의심하지만 복자를 믿는다는 태동(김용건)
그런 태동에게 복자 "모든 건 뜻대로 되지 않더라고요.."
당신이랑 오래오래 해로하며 살고 싶어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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