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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딸을 위해 무릎 꿇고 눈물로 애원 "아빠를 뺏어가지마.."

동영상 FAQ

지후(이채미)를 지키기 위해 지금까지 참았던 아진(김희선)
내 딸에게서 아빠를 지켜야 하니까…
"아빠가 곁을 떠난 딸아이의 아픔이 어떤 건지 아니?"
성희(이태임) 앞에 무릎 꿇고 눈물로 호소하는 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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