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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그녀가 '상류층' 세계에서 예쁨 받는 법

동영상 FAQ

자선 바자회에서 애장품을 기부하는 서 대표(전수경)
서대표가 벗은 속옷을 사줘야 하는 아진(김희선)
"이건 저한테 많이 크지만, 제가 살 거예요~"
아진을 예뻐할 수밖에 없는 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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