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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기념) '아버지의 자리'에 대한 정재찬의 시 낭송 <못 위의 잠>

동영상 FAQ

권리와 권한도 있지만 부담과 책임도 따르는 것이 '자리'
역할을 다하지 못한 아버지의 자리는 어떨까?
정채찬의 시 낭송, 나희덕 시인의 <못 위의 잠>
자리를 지키지 못하는 부모님에게도 감사하는 어버이날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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