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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가 민상 어머니께 드리는 편지 "내조 잘하는 며느리가 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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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의 마지막 효도 선물 '직접 쓴 손편지'
"효도하고 내조 잘하는 며느리가 될게요"
서툴지만 진심이 묻어나는 편지에 뭉클해진 민상 어머니와
어머니에게 딸 며느리 노릇을 해준 수지에 고마운 민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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