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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이 낯선 한상훈에게 핸디캡을? 이연복 "청와대 셰프인데?!!"

동영상 FAQ

처음 쓰는 주방과 도구가 낯설고 불편한 한상훈 셰프
이에 박근형 회장님 "(한상훈 셰프를 위한) 핸디캡을 좀 줬으면...!"
회장님의 말씀에도 한 치의 양보 없는 이연복 대가의 견제!
"어후~ 그래도 청와대 셰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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