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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보리굴비는 엄마가 발라줘야 먹어욥! (feat. 49세 아기)

동영상 FAQ

탁재훈 어머니가 손수 찢어주신 보.리.굴.비!
"보리굴비는 제가 발라먹는데~" 바로의 역습에도 탁재훈, 당황? 놉!
미친 입담 작렬!! 아.. 진짜... 보리굴비로 이렇게 웃길 수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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