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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에게 그동안의 고마움을 전하는 정우성 "넌 천사야"

동영상 FAQ

정이와 지나를 만나게 해주고, 엄마의 곁을 지켜주는
국수(김범)에게 그동안의 고마움을 전하는 강칠(정우성)
"날개가 없어도 하늘에 못 가도 넌 나의 천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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