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달라진 마녀사냥!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조합!
허세+셰프=허셰프 최현석과 마성의 알차장 알베르토와 함께하는 여든 여덟 번째 밤!
4MC를 들썩이게 한 손님의 정체는? 새로워진 ‘마녀사냥’ 2부 개편 첫 방송!
허셰프 최현석의 여심 사로잡는 허세 가득 ‘뒤태 사용 설명서’ 공개!
엘베르토, 모텔 없는 이태리의 특별한 사랑 노하우는?
최현석, “어릴 적 트라우마 때문에 가슴에 집착한다?” 깜짝 고백!
최강 마력을 지닌 네 남자가 들려주는 은밀하고도 화끈한 이야기!
너의 곡소리가 들려 & 그린라이트를 켜줘
마녀에게 상처받은 이들! 아직 마녀가 되지 못한 이들의 곡소리가 펼쳐진다! <너의 곡소리가 들려>
“왜 그래~ 사람들 보잖아!” 공공장소, 부모님 계신 집에서… 스릴 넘치는 스킨십을 원하는 남친! 어쩜 좋을까요?
“쟤는 뭐… 볼 일 있겠냐?” 아무에게나 막말하고, 사람을 분류해 깔보는 남친!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을까요?
그 혹은 그녀의 신호가 호감인지 착각인지 판단한다! 사랑의 직진신호! <그린라이트를 켜줘>
발 저리 치우라고 욕하더니, 어느새 발을 만지작만지작 하던 회사의 닭띠총각! 반전행동으로 제 맘을 설레게 해요.
고추를 잔뜩 넣고, 자꾸 맵다며 제 귀에 “하아~ 하아~” 소리를 내는 요리학원 그녀! 그린라이트 아닌가요?
썸 때문에 심장이 두근거리십니까? 썸 때문에 가슴이 찢기고 계십니까?
연애로 좌절하고 계신 모든 분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마녀사냥>의 새 코너!
연애 문제로 고민 중인 사연자를 스튜디오로 초청! 4MC가 친구가 되어 고민을 함께 나눈다!
네 남자와 여심 사냥꾼 최현석, 연애타짜 알차장 알베르토, 모태모델 송경아가 함께하는 <2부>
나쁜 남자를 사로잡고 싶은 부산대 출신 취업준비생! 대시하는 남자 다 관심 없고, 얘만 보여요… 어쩌면 좋죠?
밀당女에게 딱 걸린 연애 선수 모델男! 만나면 완전 연인인데 메시지는 읽고 씹기 반복! 뭘 어떻게 해야 하죠?
별일 없음 매주 금요일 밤 11시!
JTBC <마녀사냥> 준비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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