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 금요일 밤10시 55분!
화끈한 남자들의 질펀한 서른여섯 번째 밤!
색(色)드립 황제 신동엽, “나 건드리면(?) 절대 안돼!” 과거 홍석천에게 그린라이트 켠 사연은?
다 큰 남자 성시경, “과거 연기 몰입 위해 안경 벗다 감독의 한마디에 굴욕 당했다.” 그 한마디는?
고정을 꿈꾸는 유세윤, “여자들, 날 업어보고 싶어해...” 폭소만발 어부바 전용 표정 공개!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더 강력한 마력으로 진화해 가는 4MC의 거침없는 토크!
마녀에게 빠진 이들의 처절한 울부짖음!
살아있는 라디오 드라마 <너의 곡소리가 들려>
<첫 번째 사연> 남자들하고만 어울리고, 모든 남자가 자신에게 관심 있다고 믿는 도끼병&남자 밝힘증 언니! 어떡하죠?
<두 번째 사연>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 때문에 주위 평판이 좋지 않은 남친! 어떻게 해야 할까요?
구원의 손길을 기다리며 울부짖는 이들! 과연, 뭘 좀 아는 형들이 말하는 뭔가 다른 해결책은?
이성의 신호! 혼자만의 착각? 호감의 표현?
시작하려는 이들의 직진 신호를 밝힌다! <그린라이트를 켜줘>
에스컬레이터에서도, 지하철 안에서도 “띤돈띤돈” 나의 바스트 포인트를 자꾸 누르던 여자! 그린라이트인가요?
진도를 나가려던 순간, 아직 경험이 없다며 거부하던 여자! 자신의 행동을 마녀사냥에 보내보래요~ 도와주세요!
우리 집 안방에서 자겠다던 여자인 친구. 자고 있던 그 애의 얼굴에 반했어요! 그녀의 행동은 그린라이트인가요?
착각? 호감? 아리송한 신호에 대한 4MC의 색(色)다른 시각과 개성 넘치는 토크!
사랑의 직진 중인 연인들을 위한 코너!
켜져 있는 이들의 신호를 밝힌다! <그린라이트를 꺼줘>
“춤 동호회에 빠져 훌러덩 댄스복을 입고, 남자와 스킨십 많은 바차타를 추는 여친!”
4MC와 톱 성인돌 나르샤, 연애 칼럼니스트 곽정은, 톱모델 한혜진, 톱게이 홍석천까지!
남심, 여심, 게이심이 모여 사랑하고 있는 이들의 그린라이트를 판단하기 위해 나선다.
‘쿨 하면 쿨 몽둥이로 맞아야 한다!’ 상상 속의 쿨 몽둥이가 현실로 나타났다!
JTBC 금요일 밤 10시 55분! <마녀사냥>
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