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1일 금요일 밤10시 55분!
핫한 남자들의 섹시한 스물 일곱 번째 밤!

신동엽, “허지웅 보면 약간 짠한 느낌이 있다.” 그가 말하는 허지웅의 숨은 모습은?
성시경, “저도 엉덩이 하나는 자신 있습니다!” 엉덩이 자신감의 비결은?
허지웅, “이젠 연애하고파...” 공식 고학력자(?) 성욕 입고 소식 大공개!
샘 해밍턴, “대한민국 애기 많이 낳아야 합니다!” 2세 계획 발표!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더 강력한 마력으로 진화해 가는 4MC의 거침없는 토크!

마녀에게 빠진 이들의 처절한 울부짖음!
살아있는 라디오 드라마 <너의 곡소리가 들려>

<첫 번째 사연> 탈모를 막기 위해 약을 먹으며 밤에 지는 ‘밤져’를 선택한 남친! 이를 어쩌면 좋을까요?
<두 번째 사연> 보수적인 부모님과 콘돔을 챙겨주는 개방적인 남친의 부모님 사이에서 고민인 여자!
구원의 손길을 기다리며 울부짖는 이들! 과연, 뜨거운 형들이 말하는 뭔가 다른 해결책은?

이성의 신호! 혼자만의 착각? 호감의 표현?
시작하려는 이들의 직진 신호를 밝힌다! <그린라이트를 켜줘>

“도를 아십니까?” 종교 집단에 있는 배우 김동욱을 닮은 오빠! 이 오빠의 진심은 뭘까요?
비행기 옆자리에 앉은 굉장한(?) 몸매의 여성! 그녀의 묘~한 행동 그린라이트겠죠?
나의 엉덩이에 풀스윙 하이킥을 날린 그녀... 아무리 장난이라도 호감 있는 사람에게 이럴 수 있나요?
착각? 호감? 아리송한 신호에 대한 4MC의 색(色)다른 시각과 개성 넘치는 토크!

사랑의 직진 중인 연인들을 위한 코너!
켜져 있는 이들의 신호를 밝힌다! <그린라이트를 꺼줘>

“나보다 고양이가 먼저인 남자친구! 쪼잔하게 동물을 질투하는 것 같아 어디 말도 못하겠어요.”
4MC와 섹시포스 가인, 연애 칼럼니스트 곽정은, 톱모델 한혜진, 톱게이 홍석천까지!
남심, 여심, 게이심이 모여 사랑하고 있는 이들의 그린라이트를 판단하기 위해 나선다.

즐거운 설 연휴! 혼자인 이들을 위한 우리만의 끈적한 시간이 찾아온다!
JTBC 금요일 밤 10시 55분! <마녀사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