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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폭발한 한소희 "거의 다 됐다고! 망치게 둘 순 없어!!"

동영상 FAQ

준영(전진서)의 전화에 집으로 온 선우(김희애)
선우에게 가려는 준영을 놓지 못하는 다경(한소희)
막아서는 병규(이경영)에 폭발한 다경
"내가 얼마나 애썼는데..! 저 여자가 망치게 둘 순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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