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주요 메뉴 영역

본문 영역

권나라 마음을 거절한 사실을 몰랐던 박서준 "민폐네, 나…"

동영상 FAQ

수아(권나라)를 만나기 위해 장家를 찾아온 새로이(박서준)
"근데, 아까 그건 무슨 소리야? 내가 널 찼다고?!"
"나랑 행복해지는 것보다는 복수가 우선이라며…"
수아의 말에 괜스레 미안해지는 새로이

펼치기

재생목록

SHOPPING & LIFE

하단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