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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큰언니 김민재에게 화내는 박지훈 "자꾸 원칙을 깨잖소♨"

동영상 FAQ

개똥이(공승연)에게 납채를 전해달라 부탁하는 이 선비
동의하는 마훈(김민재)이 마음에 안 드는 영수(박지훈)
"어떤 앤 줄 알면서 어찌 사자를 맡길 수 있냔 말이오!"
개똥이를 감싸는 마훈에게 화내는 영수 "어찌 자꾸 이러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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